OrdinaryDays
집나가.
rohs
2008. 2. 28. 23:08
옆방 할머니께서
내방까지 계약하신다고.
난 보증금도 안낸 비정규직 불쌍한 백수
주인집에서 나가라능~
아시발난어디가라고 ㅡ
졸 서럽다.

내방까지 계약하신다고.
난 보증금도 안낸 비정규직 불쌍한 백수
주인집에서 나가라능~
아시발난어디가라고 ㅡ
졸 서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