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y'에 해당되는 글 75건
- 2015.01.08 immortality, lucy 2
- 2012.11.09 Albedo 0.39
- 2012.07.30 The Spirit Carries On
- 2012.07.17 Surrounded
- 2012.02.22 20120222 4
- 2011.08.26 The Great Debate
- 2011.08.23 Fitter Happier
- 2011.08.09 20110809
- 2011.07.19 20110719
- 2011.04.05 Suffering
ALBEDO 0.39
Maximum distance from the sun: 94 million 537 thousand miles
Minimum distance from the sun: 91 million 377 thousand miles
Mean distance from the sun: 92 million 957 thousand and 200 miles
Mean Orbital velocity: 66000 miles per hour
Orbital eccentricity: 0.017
Obliquity of the ecliptic: 23 degrees 27 minutes 8.26 seconds
Length of the tropical year: equinox to equinox 365.24 days
Lenght of the sidereal year: fixed star to fixed star 365.26 days
Length of the mean solar day: 24 hours and 3 minutes and 56.5555 seconds at mean solar time
Length of the mean sidereal day: 23 hours and 56 minutes and 4.091 seconds at mean sederial time
Mass: 6600 million million million tons
Equatorial diameter: 7927 miles
Polar diameter: 7900 miles
Oblateness: one 298th
Density: 5.41
Mean surface gravitational acceleration of the rotating earth: 32.174 feet per second per second
Escape velocity: 7 miles per second
Albedo: 0.39
Albedo: 0.39
Albedo: 0.39
Albedo: 0.39
Albedo: 0.39
Albedo: 0.39
Albedo: 0.39
오오오오 이거슨 지구를 표현한 음악
1976년에 발매된 음반의 마지막 곡임ㅋㅋ 특히 이 음반은 우주와 지구, 물리, 과학의 상호작용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함.
Where did we come from?
Why are we here?
Where do we go when we die?
What lies beyond
And what lay before?
Is anything certain in life?
우린 어디에서 온걸까?
왜 여기에 있지?
죽으면 어디로 가는걸까?
저 너머엔 뭐가 있고
그 전엔 뭐가 있었지?
인생에 뭔가 하나라도 확실한게 있을까?
They say, "Life is too short,"
"The here and the now"
And "You're only given one shot"
But could there be more,
Have I lived before,
Or could this be all that we've got?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너무 짧아.'
'바로 여기, 그리고 바로 지금.'
'삶은 한 번뿐' 이라고.
그래도 한번은 아닐꺼야
전생이 있진 않을까?
아니면 현생만이 우리가 가진 전부인걸까?
If I die tomorrow
I'd be allright
Because I believe
That after we're gone
The spirit carries on
내일 내가 죽는다 해도
난 괜찮아
우리가 죽는다 해도
정신만은 이어져 나간다는걸
난 믿으니까.
I used to be frightened of dying
I used to think death was the end
But that was before
I'm not scared anymore
I know that my soul will transcend
난 죽음을 두려워 했었지
난 죽음은 끝이라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그건 옛날 이야기야
난 더이상 두렵지 않아
내 영혼은 다른곳으로 갈 뿐인걸 알기에.......
I may never find all the answers
I may never understand why
I may never prove
What I know to be true
But I know that I still have to try
아마 해답을 찾을순 없을거야
아마 왜인지 알 수 없겠지
아마 증명할 수도 없을걸
하지만 계속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만 해
If I die tomorrow
I'd be allright
Because I believe
That after we're gone
The spirit carries on
내일 내가 죽는다 해도
난 괜찮아
우리가 죽는다 해도
정신만은 이어져 나간다는걸
난 믿으니까.
Victoria:
"Move on, be brave
Don't weep at my grave
Because I am no longer here
But please never let
Your memory of me disappear"
Victoria:
힘내요. 용기를 가져요.
내 무덤앞에서 울지 말아요
난 이제 여기에 없으니까.....
하지만 제발 절 잊지는 마세요.....
Nicholas:
Safe in the light that surrounds me
Free of the fear and the pain
My questioning mind
Has helped me to find
The meaning in my life again
Victoria's real
I finally feel
At peace with the girl in my dreams
And now that I'm here
It's perfectly clear
I found out what all of this means
Nicholas;
둘러싼 빛들이 날 편안하게 하고
공포와 아픔이 이제 내겐 없어
내 의구심들이
다시 시작되는 내 삶의 의미를 알려주었지
실존하는 빅토리아.
이제야 내 꿈속의 그녀와 함께 평온함을 느껴.
그리고 내겨 여기에 존재하기에
모든것이 명확해
마침내 모든 의미를 찾아낸거야.
If I die tomorrow
I'd be allright
Because I believe
That after we're gone
The spirit carries on
내일 내가 죽는다 해도
난 괜찮아
우리가 죽는다 해도
정신만은 이어져 나간다는걸
난 믿으니까.
Morning comes too early and nighttime falls too late
And sometimes all I want to do is wait
The shadow I've been hiding in has fled from me today
I know it's easier to walk away than look it in the eye
But I will raise a shelter to the sky
and here beneath this
star tonight I'll lie
She will slowly yield the light
As I awaken from the longest night
Dreams are shaking
Set sirens waking up tired eyes
With the light the memories all rush into his head
By a candle stands a mirror
Of his heart and soul she dances
She was dancing through the night above his bed
And walking to the window
he throws the shutters out
against the wall
And from an ivory tower hears her call
'Let light surround you'
It's been a long, long time
He's had awhile to think it over
In the end he only sees the change
Light to dark
Dark to light
Light to dark
Dark to light
Heaven must be more than this
When angels waken with a kiss
Sacred hearts won't take the pain
But mine will never be the same
He stands before the window
His shadow slowly fading from the wall
And from an ivory tower hears her call
'Let the light surround you'
Once lost but I was found
When I heard the stained glass shatter all around me
I sent the spirits tumbling down the hill
But I will hold this one on high above me still
She whispers words to clear my mind
I once could see but now at last I'm blind
I know it's easier to walk away than look it in the eye
But I had given all than I could take
And now I've only habits left to break
Tonight I'll still be lying here
Surrounded in all the light
아침은 너무 일찍 찾아오고 밤은 너무 늦게 세상을 덮는다
때때로 기다림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내 몸을 숨겨준 그 그림자가
오늘 나로부터 멀리 벗어나버렸다.
그저 아무말없이 지켜보고만 있기 보다는
차라리 몸을 돌려 멀리 떠나가버리는 것이
어쩌면 더 쉬울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 밤 나는 피난처를 하늘 높이까지 걷어올리고
바로 여기, 이 별 아래에 있을 것이다.
그녀가 천천히 빛을 발해주기 시작하면
바로 그때 가장 긴 밤으로부터 나는 깨어날 것이다.
꿈들은 흥겨움에 몸을 떨며
사이렌을 발해 지친 눈망울들을 잠으로부터 깨워낸다.
그의 머리속으로 질주하듯 달려들어가는 빛들, 기억들과 함께
그의 마음과 영혼의 거울 옆 촛불 가에서
그녀는 춤춘다- 밤새도록 그녀는 그의 침대위에서 춤을 추었다.
창문쪽으로 걸어간 그는 창 위를 덮고있는 셔터를 벽에 내동댕이쳐버리고
상아탑으로부터 그녀의 외침이 울려퍼진다.
"빛이 네 주위를 감싸게 해라."
아주 오래, 오래전에
그는 잠시동안 그것에 대해 생각했었지만
결국 그가 마지막에 보았던 것은
빛에서 어둠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빛에서 어둠으로,
어둠에서 빛으로의 변화 뿐.
아마도 천국은 이것 이상이리라
천사들이 입맞춤과 함께 잠을 깨울 때
신성한 마음들은 더 이상의 아픔을 느끼지 않겠지만
내것은 결코 그렇게까지 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는 창가에 서있고,
벽에 비친 그의 그림자가 천천히 사라져간다.
상아탑으로부터 그녀의 외침이 울려퍼진다.
"그 빛이 너를 감싸게 하라."
한 때 나는 사라졌지만,
내 주위를 둘러싼 스테인드 글라스가
모조리 산산히 흩어져내리는 소리가 들려왔을 때
나는 다시금 선택받았다.
나는 언덕 아래로 그 영들을 밀어보냈지만
내 머리위 높이 있는 이 하나 만큼은 꼭 쥐고 손에서 놓지 않으리라.
그녀는 내 마음을 맑게 해주는 말들을 속삭여주고
한때는 볼 수 있었지만
지금 나는 마침내 눈이 부셔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어쩌면 그저 아무말없이 지켜보고만 있기 보다는
차라리 몸을 돌려 멀리 떠나가버리는 것이
더 쉬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내가 얻을 수 있던 것들 이상으로
모든 것들을 선사받았었으며,
이제 내게 남아있는 것은 사라져야만 할 좋지못한 기질들 뿐이다.
오늘밤에도 나는 여전히 이곳에 몸을 눕힌 채
그 모든 빛속에 안기어 있으리라......
2004년에 나온 D70을 약 4년 정도쓰다가 최신 바디를 구입함
신세계가 따로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전에 D70에 물려쓰던 Flash가 Sigma EF-500DG super 였다.
아무 문제없이 잘 동작했는데
D7000과 물려써보니 호환이 잘 안되는것이었음
TTL은 아예 불능이고, manual밖에 쓸 수 없었음
(근데 또 알아서 잘 씀ㅋㅋㅋ난 기가막히니까ㅋㅋ)
그래서 검색해보고 글올려서 물어보기도 했는데 검색도 잘 안되고 잘 된다는 답뿐이었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no=2759062&nsk=1.1329895379.553a61d87503b1b4582f60fcd28fe5d3
불편하게 쓰다가 하도 미칠것같아서 심도있게 검색 해 보니(역시 승리의 구글) 500DG Firmware update 를 해야한다고 함. 아놔ㅠㅠ
그래서 엊그제
![](http://www.sigma-photo.co.kr/image/as_center/map_seoul01.jpg)
여기로 택배보내서 firmware update 받음(여기밖에 안됨 다른 수리점은 안된다 함)
그래서 오늘 돌려받았음ㅋㅋ 바로 D7000에 물려서 써보니까 우왕ㅋㅋ개잘된당ㅋㅋㅋㅋ
암튼 이 글은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노출되기 위한 글임
누군가는 D7000 + 500dg 를 사용할 거임 근데 잘 안되는 사람도 있을거 아님?
잘 안될때에는 플래시의 Firmware update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위에 명시되어 있는 곳으로 보내야 함니다 (직접 방문해도 됨)
참고로 공짜입니다. (택배비는 본인부담)
지금까지 내가 써본 컴퓨터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사양임.
특히 저 하드 7.9점 !!만점!! 의 위엄.....
HD tune 같은거 돌려보면 read write 350MB/s 쉽게 나온다 ㅎㅎㅎ
다만 MainBoard의 6GB/s sata3 controller가 marvel 거라서 100% 발휘 못하는게 아쉬울따름이지만 그래도..
진짜로 날라다님 power-point나 word 처음에 로고 뜨는거 1초도 안보임ㅋㅋㅋㅋㅋㅋ
아무창이나 광클릭해도 다 빠릿빠릿하게 잘뜸ㅋㅋㅋㅋㅋㅋㅋㅋ
린필드 760을 2.8->3.6GHz로 국민over 했음에도 불구하고 7.3점 최저점이라니..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해도 계속 신남ㅋㅋㅋㅋㅋ
하지만 며칠 안갈듯........... 젭라 존나 공대생 습성(무한한 삽질과 기다림 순간의 행복)
휴가도 끝나고 어제부터 또 청초한 삶을 시작했다
하루는 00시나 01시부터 시작한다.
(잠은 해가 떨어지면서 하늘이 어두워질때 쯤에 자야한다.
고로 난 태양의 기운과 함께한다. 개지랄)
휴가때는 격하게 놀았다.
술먹고 노래방가고 밤새 로봇하고 애들 갈구고 소개팅-ㅅ- 도 갑자기 하고
(물론잘안됨 개쳐발림)
계곡도 놀러갔다가 은행동에서 격하게 놀기도 하고
특히 저번주 수요일밤엔 김재동이랑 술을 미친듯이 먹었다. 소주 4병정도 마셨다. 근마는 귀가모드 발동해서 도망갔다 아오 납흔놈
무튼 저케 먹은게 얼마만인지......ㅋㅋㅋㅋㅋㅋ 성훈이형이 많이 생각났다.
오늘부터는 다시 술안먹고 밥 적게먹고 건강하고 효율적이며 근면성실하고 청초하며 잡생각 없는 일에 집중하는 서로 공유하는 연구에 몰두하며 논문을 잘 읽는 존나 멋진 삶을 산다.
또올테니 긴장해!!
그래도 간만에 글좀 써봄
실은 퍼날르는 것들은 엄청엄청 많은데 (대부분 전공관련 유용한 지식들)
다 비공개임ㅋㅋㅋㅋㅋㅋ불법펌이 엄청많음ㅋㅋㅋㅋㅋ
어제는 또 술을 미친듯이 쳐마심
이제 안먹어라고 쓰고싶지만 어짜피 또 그렇게 마실거면서
그냥 그렇게 사는게 인생임
다음날 오전에 개멀쩡하게 술다 깸 참 나도 철인임ㅋㅋㅋㅋㅋㅋ
돈을 모아서D7000(중고)을 사고싶은데
도무지 돈이 안모임
버는돈도 얼마 안되는데 모임 몇번가면 0으로 수렴
심심할때 눈팅만 하고있음 아오 미련한것
다음주 쯤에 컴퓨터 업그레이드함
i5(린필드 760) + SSD + 5850이면 뭐
기대가 충만함 몇년은 버틸것같음
특히 SSD가 매우 기대됨
업글하고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