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Days'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07.04 언제나 그렇듯
  2. 2008.06.12 fail 1
  3. 2008.04.15 V 2
  4. 2008.03.20 내 Wibro 어디갔서? 4
  5. 2008.03.05 새로 지른 Speaker 2
  6. 2008.02.28 집나가. 1
  7. 2008.02.20 이사람 블로그 재미있다.
OrdinaryDays2008. 7. 4. 16:22

언제나 그렇듯..

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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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6. 12. 18:16
떨어졌다

하지만 이 위기와 비참함을 극복하고

더 열심히 학업과 영어에 정진하여

갈고닦아서 나의 지식수준을 더 높이고


다음기회엔 꼭 붙을수 있도록 하겠다.



그러므로 지금 이 알바는 6월말에 끝나고

7월부터는 새로운 일정이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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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tep, One Step.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두고보자.



짤방은 Wanted
이번에 심히 기대되는 영화!
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4. 15. 20:52

V

어제 이거보다 3시반 넘어서 잤더니
아졸려 신발 -_ㅡ

회사에서 조낸 졸았다.

2년만에 본
"V for Vendetta"
다시보니 내용도 더 정확히 알겠고 영화의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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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Hugo Weaving
이사람 영어발음에 내내 귀가 즐거웠다.
정작 이 영화에서는 얼굴 1g도 안보여준다.

또한 이 배우는 영화 Matrix 에서 Agent Smith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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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간지.


이 배우는 또한 영화 The Lord of the Rings 에 Elrond 역으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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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어서 화산에 버리라능~"



이사람 젊었을때. 음 꽃미남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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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오늘은 일찍 잔다.
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3. 20. 10:14

이번에 이사한 집이 지하다.
고로 Wibro 가 안터진다.
그래서 인터넷이 안된다.

큰 깨달음이 있었으니, 연장선으로 Wibro 기기를 1층으로 올리면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었을때 이미 Wibro 기기는 실종된 상태였다.


젠장 그래서 집에선 인터넷을 할 수 없다.
조만간 문맹인 되겠다.
회사에서는 인터넷을 제대로 쓸 수 도 없고

아놔 답답하요

더 큰 문제는 음........

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3. 5. 23:12
Britz BR-2800S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130002&nv_mid=1100117135&frm=nv_model&tc=3

외근으로 용산간 김에 그냥 질러버렸다.
4년전에 서울올라오면서 가져온 스피커에서

60Hz의 AC 잡음이 심해서 버리려고 하던 찰나에
기쁘다지름신오셨네.


아놔 크게 틀고싶은데 옆방 신경쓰인다.
이사가기전날- 콘서트 열자



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2. 28. 23:08
옆방 할머니께서
내방까지 계약하신다고.

난 보증금도 안낸 비정규직 불쌍한 백수
주인집에서 나가라능~

아시발난어디가라고 ㅡ

졸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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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2. 20. 21:51

예~ 전에
935 헥토파스칼 킥 찾다가
찾은 블로그

뿌뿌뿡에서 감동받고 즐찾추가 했다.

http://blog.naver.com/texasjack/



짤방은 인간 성기사 뿌뿌뿡

원본




리믹스 시리즈중 하나




들리기는 '뿌뿌뿡' 실은 뿌뿌'뽕'이다.
Posted by ro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