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종나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잠깐 시간을 내는거다.
본 음악은 요새 졸라 졸라졸라 관심있는 영화음악가 HansZimmer의
영화 The Days of Thunder OST
(영화의 제목은 폭풍의 질주, 탐크루즈 나왔다 함 아직 못봤음 꼭 볼것임)
출근길에 들어주면 하루가 상쾌하다.
그리고 사진 업데이트
무보정 / Resize Only
프로펠라 추진. 우왕ㅋ굳ㅋ
시발 왠지 프로페쇼날해보이잖.
2005년 제3회 : 1위
2006년 제4회 : 1위
2007년 제5회 : 2위
2008년 제6회 : 1위
합계 상금 500만원.
왠지 하나가 빠진것같다.
로봇이 즐겁다.
내가 안찍었슴. 퇴근후 카메라 확인해보면 애들이 찍은 사진이 있다.
향기는 그저 그랬슴
내꺼아님.
이상 업데이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