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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거보다 3시반 넘어서 잤더니
아졸려 신발 -_ㅡ
회사에서 조낸 졸았다.
2년만에 본
"V for Vendetta"
다시보니 내용도 더 정확히 알겠고 영화의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사람 영어발음에 내내 귀가 즐거웠다.
정작 이 영화에서는 얼굴 1g도 안보여준다.
또한 이 배우는 영화 Matrix 에서 Agent Smith로도 나온다
캐간지.
이 배우는 또한 영화 The Lord of the Rings 에 Elrond 역으로도 나온다.
"반지를 어서 화산에 버리라능~"
이사람 젊었을때. 음 꽃미남 후후훗
그러므로 오늘은 일찍 잔다.
잠시 오락실에 들렸다가
오랜만에 ez2dj 했다(물론 2판도 못깨고 GameOver 젠장ㅋ)
그래서 문뜩 생각났다.
누구나 아는 아주 유명한 이 음악!
"ZtarWarz"
In the future ..
ther are no nation boundaries
Population grows
Beyond government control,
Until the rebel
Becomes king
Yet there is a group of individuals
Who attempt to control
This outbreak
They are the regulators
Hello this is number 5004, I'm in the sector of PBHQ
Warning, there is an outbreak in section 7, hello I'm loosing connection
Danger the crowd is out of control, warning the rebel has arrived
일전에도 언급했거니와(이전블로그, But 자료는 없다)
인간에게 있어 시간이 흐른다는 사실은 절대 진리에 가깝다고 하였다.
시간이 흐르면 인간은 늙고
진행되는 노화의 종착점에는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인간은 결국 죽는다.
나또한 인간이므로
나도 결국 죽는다.
결국엔 죽음으로 끝날 허무한 인생인데
돈많이 벌고 유명해지는 게 무슨 소용일까?
설사 우주적 조만장자가 되거나
인류의 변혁을 가져다 줄 엄청난 이론을 발견하는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치자.
시간이 흐르면 인류도, 지구도 멸망할텐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
결국 생각해봐도
순간의 행복과 즐거움이
가장 중요한것 아닐까.
그리고 나아가 후세를 위해서라면
역시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가며 사는게 최선일듯 싶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음악은
"Ask the Mountains" [Vangelis] 1995, Voices
이 음악을 들으며 위대한 자연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9_13_25_13_blog148740_attach_0_0.jpg?original)
Waiting for Cousteau (French title: En attendant Cousteau) is an album by Jean Michel Jarre, released in 1990 on Disques Dreyfus, licensed to Polydor. The album was dedicated to Jacques-Yves Cousteau and was released on his 80th birthday June 11, 1990. The title of the album is a reference to Samuel Beckett's play Waiting for Go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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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으로 용산간 김에 그냥 질러버렸다.
4년전에 서울올라오면서 가져온 스피커에서
60Hz의 AC 잡음이 심해서 버리려고 하던 찰나에
기쁘다지름신오셨네.
아놔 크게 틀고싶은데 옆방 신경쓰인다.
이사가기전날- 콘서트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