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y'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08.04.18 야근 3
  2. 2008.04.15 V 2
  3. 2008.04.06 Ez2DJ 관심을 갖고 해본 사람이라면.. 2
  4. 2008.04.02 Time Flies 3
  5. 2008.03.23 방탕한 주말 2
  6. 2008.03.20 내 Wibro 어디갔서? 4
  7. 2008.03.18 Development Process 3
  8. 2008.03.09 An excellent piece of music of immortality
  9. 2008.03.05 새로 지른 Speaker 2
  10. 2008.02.28 집나가. 1
R&D2008. 4. 18. 04:08

실험은 조낸 조낸 조오낸 많이 했는데
보고서를 한장도 안썼다. 헉

그래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쓰다보니 벌써 네시네~


야근을 넘어 밤샘 잔업.
최근 밤샘 작업을 해본지 오래 됐는데
오랜만에 아주 좋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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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쒸 피곤하다 -_-
하지만 다섯시간 후 정상근무 돌입.




보고서는 거의 다 썼으므로 음
회사 휴게실 가서 자면
될까?

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4. 15. 20:52

V

어제 이거보다 3시반 넘어서 잤더니
아졸려 신발 -_ㅡ

회사에서 조낸 졸았다.

2년만에 본
"V for Vendetta"
다시보니 내용도 더 정확히 알겠고 영화의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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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Hugo Weaving
이사람 영어발음에 내내 귀가 즐거웠다.
정작 이 영화에서는 얼굴 1g도 안보여준다.

또한 이 배우는 영화 Matrix 에서 Agent Smith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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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간지.


이 배우는 또한 영화 The Lord of the Rings 에 Elrond 역으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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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어서 화산에 버리라능~"



이사람 젊었을때. 음 꽃미남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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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오늘은 일찍 잔다.
Posted by rohs
Muziq2008. 4. 6. 14:30
어제 녹두 놀러갔다가
잠시 오락실에 들렸다가
오랜만에 ez2dj 했다(물론 2판도 못깨고 GameOver 젠장ㅋ)

그래서 문뜩 생각났다.
누구나 아는 아주 유명한 이 음악!



















"ZtarW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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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uture ..

ther are no nation boundaries
Population grows
Beyond government control,
Until the rebel
Becomes king
Yet there is a group of individuals
Who attempt to control
This outbreak
They are the regulators


Hello this is number 5004, I'm in the sector of PBHQ
Warning, there is an outbreak in section 7, hello I'm loosing connection
Danger the crowd is out of control, warning the rebel has arrived
Posted by rohs
2nd. Renaissance2008. 4. 2. 11:45

일전에도 언급했거니와(이전블로그, But 자료는 없다)

인간에게 있어 시간이 흐른다는 사실은 절대 진리에 가깝다고 하였다.

시간이 흐르면 인간은 늙고
진행되는 노화의 종착점에는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인간은 결국 죽는다.
나또한 인간이므로
나도 결국 죽는다.

결국엔 죽음으로 끝날 허무한 인생인데
돈많이 벌고 유명해지는 게 무슨 소용일까?

설사 우주적 조만장자가 되거나
인류의 변혁을 가져다 줄 엄청난 이론을 발견하는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치자.

시간이 흐르면 인류도, 지구도 멸망할텐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

결국 생각해봐도
순간의 행복과 즐거움이
가장 중요한것 아닐까.

그리고 나아가 후세를 위해서라면
역시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가며 사는게 최선일듯 싶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음악은

"Ask the Mountains" [Vangelis] 1995, Voices



이 음악을 들으며 위대한 자연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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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hs
Alcohol2008. 3. 23. 11:51
주중엔 열심히 일하지만


주말엔 잠 술 잠 술 놀기 -_-

이젠 그만하자 헉

돈아까워 ㄷㄷㄷ


이제 주말엔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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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3. 20. 10:14

이번에 이사한 집이 지하다.
고로 Wibro 가 안터진다.
그래서 인터넷이 안된다.

큰 깨달음이 있었으니, 연장선으로 Wibro 기기를 1층으로 올리면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었을때 이미 Wibro 기기는 실종된 상태였다.


젠장 그래서 집에선 인터넷을 할 수 없다.
조만간 문맹인 되겠다.
회사에서는 인터넷을 제대로 쓸 수 도 없고

아놔 답답하요

더 큰 문제는 음........

Posted by rohs
R&D2008. 3. 18. 11:42
설계과정

 

      CE로 중첩 가능

        디자인 + 기구설계 : 8일 / 기계설계 + 금형제작 : 10일

          총18일

        145 - 18 = 127일

  / 설계 검증 SYSTEM

 

   / 생산성 검증 SYSTEM

 



   
개발용어정리


     
DR : Design Review

     DPP : Development Pilot Production

     EPP : Engineering Pilot Production

     LPP : Line Pilot Production

     MP : Mass Production

     ES : Engineering Sample

     TP : Test Products

Posted by rohs
Muziq2008. 3. 9. 19:13

Waiting for Cousteau (French title: En attendant Cousteau) is an album by Jean Michel Jarre, released in 1990 on Disques Dreyfus, licensed to Polydor. The album was dedicated to Jacques-Yves Cousteau and was released on his 80th birthday June 11, 1990. The title of the album is a reference to Samuel Beckett's play Waiting for Go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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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Waiting_for_Cousteau
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3. 5. 23:12
Britz BR-2800S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130002&nv_mid=1100117135&frm=nv_model&tc=3

외근으로 용산간 김에 그냥 질러버렸다.
4년전에 서울올라오면서 가져온 스피커에서

60Hz의 AC 잡음이 심해서 버리려고 하던 찰나에
기쁘다지름신오셨네.


아놔 크게 틀고싶은데 옆방 신경쓰인다.
이사가기전날- 콘서트 열자



Posted by rohs
OrdinaryDays2008. 2. 28. 23:08
옆방 할머니께서
내방까지 계약하신다고.

난 보증금도 안낸 비정규직 불쌍한 백수
주인집에서 나가라능~

아시발난어디가라고 ㅡ

졸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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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hs